안녕하세요, 128회기

학술편집부 치프 가간3 김민정입니다.
지난 128회기 7,8월의 활동을 담은 프레스

여름

편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여름 프레스에는 주말진료 재개를 위해 나아가는 비비안들의 '걸음'과 여러 대면 행사를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여름 프레스를 마지막으로 작년 127회기부터 이어져 오던 '계절' 프레스의 끝을 맺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VVC의 봄여름가을겨울을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프레스를 위해 귀한 시간과 글을 내어주신 모든 비비안분들과 GF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프레스를 보시며, 주말진료 재개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여름날의 기억을 추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