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술편집부 전 치프 가간4 오은서입니다.
지난 129회기 9,10,11월의 활동을 담은 프레스 '가을'편을 올려드리며, 완성된 프레스는 곧 이메일 혹은 우편으로도 발송될 예정입니다.
한 회기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예정보다 늦어진 프레스 발간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프레스가 완성되기까지 귀한 시간과 글을 내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비비안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언제나 관심과 애정 가져주시는 GF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VVC의 순간들을 담아낼 수 있어서 영광이었으며, 앞으로의 동아리 활동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