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VVC 129회기 회장을 맡은 한의3 황의영입니다.
어려운 시기 가운데에서도 VVC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신 GF님들과 비비안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점점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고 VVC도 그에 맞춰 활동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129회기 회장, 부회장 인삿말과 더불어 이번 회기 봉사일정, 129회기 임원진 조직도 올려드립니다.
129회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